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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2일 목요일

비아그라 탄생이유는?

원래 비아그라는 심장병 치료를 위해서 개발된 약품입니다.

주원료인 '실데나필'은 혈액순환강화제로서 혈액의 흐름을 빨리 하기 위해서

개발이 된 겁니다.

그런데 개발을 해서 임상시험을 하다가 발기부전증세가 있는 환자가

발기가 되는 것을 보고 본격적으로 발기부전치료제로 사용을 하게 된 겁니다.

문제는 '실데나필'은 강제적으로 심장박동을 빠르게 해서 혈액의 순환을 돕는 것인데

정상적인 사람이 먹게 되면 혈압이 높아지고 심장박동이 빨라집니다.

또한 안면홍조나 가슴에 빨간 반점이 생기는 등 부작용이 있기도 합니다.

잘못하면 심장확장이 너무 빨라 심장마비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겁니다.

대개 혈압검사와 고지혈증, 당뇨등을 검사를 해보고 처방을 합니다.

나이에 따라서 50mg, 100mg등을 처방을 해줍니다.

지금 중국산으로 둔갑해서 나온 것은 대개 주원료인 '실데나필'을 섞은 짝퉁입니다.

그래서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발기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심리적으로 발기가 된 것이지 대부분 효과가 없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대개 발기시간은 4~6시간 정도 발기 지속시간을 갖습니다.

하지만 사정을 하면 이미 혈액이 귀두에 몰려 있던 것들이 이미 분산되기에

재발기가 되려면 시간이 필요한 것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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